'수도권 2기 신도시' 주요 분양예정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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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기 신도시' 주요 분양예정 단지

경향신문 DB팀 2017. 2. 6. 14:45

 

 올해는 지난 2년여 동안 박근혜 정부가 규제를 풀어 공급을 부채질해온 주택의 입주 물량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내년까지 약 47만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주택 구입 시 공급량을 살펴봐야 한다.

 여기에다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금리 인상이 맞물려 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지역별로 새로운 분양 소식도 적잖게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분양권 전매제한, 1순위 청약자격 제약, 중도금 잔금대출 규제, 금리 인상 흐름 같은 바뀐 상황을 고려해 지역별로 잘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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