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보급현황
2013년까지만 해도 30곳에 불과했던 ESS 시설 수는 재생에너지 확산 바람을 타고 지난해 1490곳까지 늘어날 정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2017년 8월 이후 원인불명의 화재가 23건이나 발생했다. 지금은 3곳 중 1곳꼴인 522곳의 가동이 멈춘 상태다.
■관련기사
ESS 화재, 배터리 자체 결함·보급 서둔 정부 안전관리 부실 탓 <경향신문 201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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