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보급현황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ESS 보급현황

경향신문 DB팀 2019. 6. 12. 17:10

 

ESS 보급현황

 

 

2013년까지만 해도 30곳에 불과했던 ESS 시설 수는 재생에너지 확산 바람을 타고 지난해 1490곳까지 늘어날 정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2017년 8월 이후 원인불명의 화재가 23건이나 발생했다. 지금은 3곳 중 1곳꼴인 522곳의 가동이 멈춘 상태다.

 

■관련기사

ESS 화재, 배터리 자체 결함·보급 서둔 정부 안전관리 부실 탓  <경향신문 2019년 6월 1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뉴브강 한국인 사망자 위치  (0) 2019.06.12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0) 2019.06.12
자본적정성 지표  (0) 2019.06.12
도시건축혁신 사업  (0) 2019.06.12
에인절스전 이닝별 분석  (0)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