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 적용 시
적정자본비율
(자본적정성 지표)
금융위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집중위험을 반영하지 않은 적정자본비율은 미래에셋이 125.3%로 가장 낮았다. 삼성은 220.5%로 전년도(221.2%)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집중위험까지 적용하면 전년도 118%에서 135%로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관련기사
하반기 복합금융그룹 위험관리실태평가 “적정자본비율 최소 100% 돼야” <경향신문 2019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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