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한국인 사망자
수습 위치
양국 구조 당국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하류 50~100㎞ 지점까지 수상 수색을 매일 벌여 왔다. 이날도 구명보트 2대와 헬기 2대를 동원해 하류를 훑는 수색 활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주민신고로 20대 한국인 여성의 시신을 수습한 이후로는 이날까지 수상 수색을 통해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허블레아니호 인양] 창문 깨지고, 여기저기 구명조끼…침몰 당시 처참함 고스란히 <경향신문 2019년 6월 12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림동·동명동 위치 (0) | 2019.06.13 |
---|---|
대통령금배 축구대회 수상자 (0) | 2019.06.13 |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0) | 2019.06.12 |
ESS 보급현황 (0) | 2019.06.12 |
자본적정성 지표 (0) | 2019.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