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요 일정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로 최종 결정되면서 남·북·미 3국 정상회담이 곧바로 열릴 가능성은 낮아졌다. 청와대는 일단 북한, 미국과 각각 협의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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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회담 직행’ 구상 차질…7·27 종전선언 결과 낼까 <경향신문 2018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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