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융합 자율협력주행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상암DMC에 차량과 도로 인프라가 소통하는 ‘고도 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계획안을 보면, 자율주행 시범지구에는 0.1초 만에 대용량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초고속 5G 이동통신망이 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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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무인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경향신문 201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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