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장소 후보
회담 장소로는 샹그릴라 호텔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샹그릴라 호텔은 연례 아시아안보회의를 주최하는 등 고위급 경호와 의전 경험이 풍부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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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모두 우호적, 싱가포르 “환영” <경향신문 2018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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