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5G 요금제
KT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5G 환경에서 속도제어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슈퍼플랜 베이직·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를 공개했다.
슈퍼플랜 베이직은 월 8만원에 5G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보다 5000원 싼 월 7만5000원에 15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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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 고객 절반, KT 쓰게 하겠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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