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여야 ‘최악의 시나리오’
무엇보다 민주당은 물론 청와대와 정부 등 여권 전체는 이번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 압승 이후 명실공히 문재인 정부 ‘중간평가’ 성격을 띤 선거이기 때문이다.
정의당은 노회찬 전 의원 유고로 치러지는 선거라는 그 자체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다.
■관련기사
5당 명운 걸린 ‘2석’ <경향신문 2019년 4월 3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현진 구종별 투구 (0) | 2019.04.04 |
---|---|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사 실적 (0) | 2019.04.04 |
전작권 전환 조건 (0) | 2019.04.03 |
흉노·한 충돌 기록 (0) | 2019.04.03 |
5G 요금제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