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불공정거래 사건 조사 실적
(2014년~2018년)
금감원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상호저축은행 등 각종 금융기관을 검사한다.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검기관에 자료제출, 시정명령, 직원 징계를 요구할 수 있고 임원 해임권고도 가능하다.
금감원은 연간 100~200건의 불공정거래 사건을 조사해 이 중 일부를 검찰에 고발 또는 통보하고 있다.
■관련기사
영화 속 금감원 직원, 특별사법경찰이 되다 <주간경향 201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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