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주요 여야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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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주요 여야 대진표

경향신문 DB팀 2020. 3. 2. 15:09

 

 

 

4·15 총선 주요 여야 대진표

 

여야의 공천 작업이 중반을 지나면서 4·15 총선의 여야 구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여권은 청와대 출신 인사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측근 인사들이 전면 배치돼 ‘정권재창출’ 및 ‘대선대리전’ 전략이 뚜렷했다. 야권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을 겨냥한 ‘자객공천’과 ‘친박(근혜)계 청산’이 강조됐다. 총선이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제3 정당의 자리가 축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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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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