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CEO 신년사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해 6월 대표로 선임된 후, LG가 나아갈 방향을 수없이 고민해보았지만 결국 그 답은 ‘고객’에 있었다”며 “지금이 바로 우리 안에 있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의 기본 정신을 다시 깨우고 더욱 발전시킬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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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 비장한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선도적 변화 이뤄야” <경향신문 2019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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