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비교
김 위원장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평화체제 구축→완전한 비핵화로 이어지는 ‘싱가포르 합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이 약속에 ‘실천적 행동’으로 화답할 것을 촉구했다.
외신들은 김 위원장의 ‘새로운 길 모색’ 발언을 두고 핵·경제 병진노선 회귀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지만 국가전략 노선 변경을 확고하게 밝힌 북한이 다시 핵무력 증강의 길을 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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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체제’ 유지·발전 강조…일방적 양보엔 확실한 선 <경향신문 2019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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