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관음사 탐방로 위치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탐방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탐방예약제가 실시되는 곳은 한라산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 2곳이다. 어리목과 영실, 돈내코 코스 등 다른 코스는 현재처럼 예약 없이도 탐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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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예약해야 간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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