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12개 경기장과 개·폐회식장 조성 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경기장 시설은 국제경기연맹의 인증을 획득해 시설운영 능력 점검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대회 준비를 위해 투입된 예산은 철도·도로망 확충 등 사회간접자본(SOC)과 부대시설 조성비용을 포함, 모두 14조2256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12개 경기장을 만드는 데 8956억원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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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평창, 달아오른 장외] (2) 경기장 완공, 사후 관리 숙제 - 모든 경기장 30분 내 밀집…선수·관중 모두의 축제로<경향신문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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