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10월 집권 2기를 출범하며 제시한 대외정책 기조인 신형국제관계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오랜 외교정책 기조였던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힘을 기름)’에서 ‘분발유위(奮發有爲·떨쳐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함)’로 변화하며 대외관계에서 중재와 개입 양상이 표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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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기 신형외교는 적극적 ‘개입·중재’<경향신문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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