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끝났다. 당장 가채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학 입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이 충고하는 전략의 첫 단추는 가채점부터 정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환산점수’로 변환하고 지원할 만한 대학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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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정시, 수능 표준점수·백분위 중 유리한 지표 보는 대학 지원을<경향신문 201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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