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의 ‘희망’ 윤성빈(강원도청)이 다시 한번 ‘황제’ 마틴 두쿠르스(라트비아)와 정면 승부를 벌인다.
윤성빈은 2017년 11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리는 2017~20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19일 미국 파크시티에서 열린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기세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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