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가 종전 4.5장에서 8장으로 늘어나면서 중국, 중동 국가 등이 월드컵 본선행의 꿈을 이룰 가능성이 커졌다. 10개국으로 구성된 북중미에 6장이 분배돼 회원국 절반 이상이 월드컵을 뛸 수 있게 됐다. 오세아니아 절대강자 뉴질랜드도 월드컵 출전이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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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월드컵 티켓, 아시아 3.5장 늘어 8장 < 경향신문 2017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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