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의 새벽잠을 설치게 할 미국 메이저리그도 기지개를 켰다. 메이저리그는 3일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62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역대 최다(8명)였던 지난해와 똑같다. 다만 올해 25인 메이저리그 개막전 엔트리에는 4명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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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 설쳐도 좋아…MLB 막 올랐다 < 경향신문 2017년 4월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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