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올해의 선수상에 상금왕까지 차지한 박성현은 미국 진출 첫해 만에 세계 여자골프에서 가장 큰 별이 됐다. 박성현은 대회 직후 “내가 무슨 일을 해낸 건지 실감이 잘 안 난다. 올해의 선수상은 나중에 결정돼 얼떨떨한 기분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 최고”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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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2017, 슈퍼루키로 시작해 슈퍼스타로 끝냈다<경향신문 2017년 11월 21일>
LPGA 신인상·올해의 선수상 동시제패 박성현 “얼떨떨 하지만 기분 최고”<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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