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오른 전북 현대가 2017 시상식을 휩쓸었다. 최우수선수와 감독상, 신인상 등 ‘빅3’ 부문은 물론 베스트11의 주요 자리까지 독식했다. 수비진에 김진수·김민재·최철순이 선정됐고, 미드필더진에는 이재성·이승기 등 5명이나 뽑혔다. 최철순은 114표로 최다 득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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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전북 천하’<경향신문 2017년 11월 21일>
2017 K리그는 전북 천하 ‘시상식 독무대’<스포츠경향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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