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과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2위 자리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제주와 울산은 17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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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감독 조성환-김도훈 ‘친구 사정 볼것 없다’<스포츠경향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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