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공공부문에서 가장 많고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이 일하는 곳이다. 아이들에게 ‘평등’의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지만, 막상 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삶은 차별과 불균형에 익숙해져 있다.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 나도 선생님인데]나는 선생님인데…나도 선생님일까<경향신문 2017년 9월 1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도 4분기 수도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 (0) | 2017.09.18 |
---|---|
최근 주요 지역의 청약과열 현황 (0) | 2017.09.18 |
세계 원전 부지별 원자로 밀집 현황 (0) | 2017.09.15 |
2017 K리그 클래식 29R 일정 (0) | 2017.09.15 |
[알림] 2017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가을야구를 개최합니다. (0) | 2017.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