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 KBO리그가 뜨거운 순위 경쟁과 함께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팀당 10여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홈팬들의 응원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가 됐다. 촘촘히 붙어 있는 순위를 뒤흔들 수 있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안방 승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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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홈경기 보면 순위 보인다…막판 성적 영향 줄 ‘안방 승률’<경향신문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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