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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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경향신문 DB팀 2017. 3. 14. 14:31

 

 ‘돌아온 에이스’ 김한별이 무섭게 불을 뿜었다. 엘리사 토마스도 변함없었다. 둘은 51점을 합작하며 삼성생명이 4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는 데 앞장섰다.

 정규리그 2위 삼성생명은 1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한별(26점·8리바운드·4어시스트·3점슛 5개)-토마스(25점·11리바운드·6어시스트) 듀오와 15점을 보탠 박하나(3점슛 2개)를 앞세워 3위 청주 KB국민은행을 74-59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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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국민은행이 10일부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2선승)를 벌인다. 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정규리그 2위 삼성생명(18승17패)과 6년 연속 ‘봄 잔치’에 나서는 정규리그 3위 국민은행(14승21패)이 챔프전 진출의 꿈을 안고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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