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연계에서 가장 막강한 소비력을 자랑한 관객층은 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10일 발표한 ‘2016 인터파크 공연 결산’을 보면 지난해 전체 공연 예매자 151만2876명 중 여성 예매자 비중은 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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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의 '큰손'은 30대 여성 < 경향신문 2017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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