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에서 먼지가 가장 심한 도로는 인천 서해대로로 나타났다. 도로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한 횟수도 인천지역이 가장 많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4차선 이상 929곳의 도로에서 재비산먼지 오염도를 측정했다.
■관련기사
먼지 가장 심한 도로는 '인천 서해대로' < 경향신문 2017년 1월 17일 >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염성 장염 진료인원 월별 추이 (0) | 2017.01.19 |
---|---|
크라우드펀딩 현황 (0) | 2017.01.19 |
제조사별 스마트폰 출하량 (0) | 2017.01.19 |
경향신문이 실시한 자기검열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 항목 (0) | 2017.01.19 |
연도별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 (0) | 201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