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15세 이상 시민 3만5000명을 대상으로 ‘2016년 부산사회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민의 78.1%가 ‘자연재해’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태풍과 경주 지진 피해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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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 10명 중 8명 "지진·태풍 트라우마" < 경향신문 2017년 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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