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중 중국인들은 성형외과를, 일본인들은 피부과를 가장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가장 비싼 진료비를 지불한 외국인 환자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적이었다.
관련기사
중 ‘성형’ 일 ‘피부’ 미 ‘내과’ 진료하러 한국에<경향신문 2016년 5월27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고기와 닭고기 도매가격 (0) | 2016.05.27 |
---|---|
올해 3월 기준 남녀 연령별 비정규직 증가율 (0) | 2016.05.27 |
생산기지 해외 이전 희망 주요 기업들의 나라별 선호 동향 (0) | 2016.05.27 |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 후 사용수준 변화 外 (0) | 2016.05.27 |
7차 당대회에 따른 북한 노동당 권력기구도 (0)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