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출시된 지 1년이 지났다.
스마트폰이 대중화하면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중심의 전화기 사용 문화가 데이터와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는 계기였다. 그러나 통신 3사가 비슷한 요금제를 내놓느라 시장 경쟁구도의 판을 흔들지 못하고, 중저가 요금의 경우 제공 데이터가 지나치게 적어 통신비 경감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점 등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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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 요금제 만족하세요? 출시 1년 만에 크게 확산… <주간경향 2016년 5월31일 1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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