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6~9일 제7차 조선노동당대회를 열었다.
이번 당대회에서 가장 돋보인 부분은 사실상 김정은도, 정치국 상무위원에 복귀한 실세 최룡해도 아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은 단연 박봉주(77)라는 평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다. 박봉주로 대표되는 경제개혁파의 성적표는 김정은 체제의 성패를 좌우할 시금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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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북한 경제관료 박봉주 중용, 왜?<주간경향 2016년 5월31일 1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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