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의석이 가장 많은 민주당이 의장을, 제2당인 한국당과 3당인 바른미래당이 부의장 1명씩을 맡기로 했다. 상임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포함) 18개 자리는 의석수 비율에 맞춰 민주당 8곳, 한국당 7곳, 바른미래당 2곳, 평화와정의 1곳씩 배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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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국회’ 상임위장 관례 따라 배분…교문위 분할 ‘나눠먹기’ <경향신문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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