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소년 축구팀 고립에서
전원 구조까지
구조작업 사흘째인 이날 선수 4명과 코치 1명 등 5명이 동굴 밖으로 나왔다. 지난달 23일 동굴에 고립된 축구팀 13명이 17일 만에 전원 구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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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 갇힌 지 17일…소년들을 살린 건 ‘희망’이었다 <경향신문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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