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과 현대중공업 발전회사
입찰 답합 비리 흐름도
발주 시작 전부터 민간회사들은 예정가격을 높이기 위해 발전공기업 직원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고 낙찰을 받은 후에는 가격이 싼 부품으로 설계변경을 하기 위해 또다시 로비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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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정가 부풀려 40% 폭리…낙찰 후엔 싼 부품으로 설계 변경 <경향신문 2018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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