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쟁점별 합종연횡
여당과 한국당이 첨예하게 맞서는 이슈에서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이 다양한 조합으로 양쪽 중 한 곳에 힘을 실어주면 균형추가 기울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군소정당이 합종연횡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는 여당과 제1야당 간 균형추가 한 곳에 기울지 않은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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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없이 이슈 따라 합종연횡…다당제 안착? 양당제 회귀? <경향신문 2018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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