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문화일보·엠브레인이 25일 발표한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7.9%로 전체 4위였다. 여권에선 2위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24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새누리당 내부에서 ‘황교안 대안론’이 확산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존 정당 입당을 거부하고, 지지율 하락세도 지속되는 등 ‘반기문 회의론’이 퍼지면서다. 하지만 황 권한대행이 박근혜 정부 책임론과 박 대통령 탄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에서 대선주자로서의 한계도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http://popkon.konk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
■관련기사
'황교안' 지지율 7,9%로 4위 올라 "10%면 보수층 결집 가능" < 경향신문 2017년 1월 26일 >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 (0) | 2017.02.01 |
---|---|
20년 이상 된 '노후 택지지구' (0) | 2017.02.01 |
2016년 한국의 청렴도 순위 (0) | 2017.02.01 |
2016년 현대자동차 경영실적 (0) | 2017.02.01 |
맥도날드 가격 인상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