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등 경기도 내 택지개발지구 10곳 중 3곳이 20년 이상된 노후 지구로 체계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도내 준공 택지개발지구는 147곳이며, 이 중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5곳을 포함한 32%인 47곳이 20년 이상 된 ‘노후 택지지구’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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