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다수 발생 지역인
'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는 태평양 주변을 감싸듯 둘러쳐 있는 지진 집중 발생지역인데, 가공할 만한 힘 때문에 ‘불의 고리(Ring of Fire)’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2011년 규모 9.0의 막대한 에너지를 뿜으며 2만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동일본대지진도 ‘불의 고리’에서 일어났다.
■관련기사
파푸아뉴기니·페루·일본의 연쇄 강진…‘불의 고리’ 기지개 켜나 <경향신문 2019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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