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제재 일본 여파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화웨이 제재 일본 여파

경향신문 DB팀 2019. 6. 4. 16:06

 

미국 화웨이 제재 일본 산업계 여파

 

 

일본 2·3위 통신사인 KDDI와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말 출시 예정이던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 ‘P30 라이트’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두 기업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화웨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화웨이에 등돌린 일본, 한국은?  <경향신문 2019년 6월 4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정은6 프로필  (0) 2019.06.04
평택·당진항 매립지  (0) 2019.06.04
이정은6 11번홀 상황  (0) 2019.06.04
류현진 구종 종류  (0) 2019.06.04
U-20 한·일전 비교  (0)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