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웨이 제재 일본 산업계 여파
일본 2·3위 통신사인 KDDI와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말 출시 예정이던 화웨이 신형 스마트폰 ‘P30 라이트’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두 기업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화웨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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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에 등돌린 일본, 한국은? <경향신문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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