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US여자오픈 11번홀 상황
이정은은 마지막 6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으며 승부처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정은은 “16~18번홀에서 긴장을 많이 해 보기가 나왔지만, 다행히 전반 플레이를 잘해놔서 압박감을 감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번홀에서 보기로 출발한 부분에 대해서도 “1번홀 보기로 시작했을 때 오히려 마무리가 괜찮았던 기억이 많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추격의 발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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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시즌 이정은 “즐기면서도 우승할 수 있다는 것 느껴” <경향신문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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