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오색 비빔밥'
류현진의 효과적인 투구는 프리드먼 사장의 표현대로 포심, 투심(싱커),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 5가지의 구종을 완벽하게 제구하는 데서 나온다. 베이스볼서번트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시즌 이들 5가지 구종을 적절하게 섞어 던진다. 포심의 비율이 31.9%로 가장 높고, 이어 체인지업 24.6%, 커터 20.9%, 싱커 12.3%, 커브 10.2% 순이다.
■관련기사
언론이 ‘야구 한류’로 이름 붙인 류현진의 호투비결은?…5개 구종 버무린 ‘오색 비빔밥’ 투구 <경향신문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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