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개최 유력후보지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3일 관보를 통해 샹그릴라호텔 주변 탕린 권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센토사섬이나 풀러튼호텔 등 그동안 정상회담 후보 장소로 거론된 곳은 포함되지 않았다.
■관련기사
[북·미 정상회담 D - 7]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일대 ‘특별행사구역’ 지정 <경향신문 2018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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