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 분석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명품 투수전을 벌였던 NC 좌완 구창모(23)와 두산 우완 크리스 플렉센(26)이 5차전에서 또다시
맞붙는다. 2차전 승리의 주인공은 플렉센이었다. 하지만 최근 두산의 타격은 바닥인 반면, NC 타선은 줄곧 좋은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어
5차전에선 종전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4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2승2패 원점으로 되돌린 NC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5차전에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운다. 두산은 올가을 팀에서 가장 강한 투수 플렉센을 5차전 선발로
선택했다.
■관련기사
플렉센 “타선 막혀도 다시 한번”…구창모 “방망이 터졌으니 이번엔” <경향신문 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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