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지켜야 할 수칙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학교 문이 다시 열린다. 등교수업이 다섯 차례나 미뤄져 당초 개학일보다 80일 늦게 이뤄지는 것이다. 하지만 등교수업을 하루 앞두고 직업전문학교 학생 중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의 여진이 계속되는 상황이어서 학부모와 학생의 우려는 여전하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혼선과 불안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이제까지 해왔듯 차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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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발열검사 통과해야 교실로…방역인력 확충 ‘숙제’
<경향신문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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