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증후군 ‘숙면 뇌파’

 

 

 

수면장애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인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숙면이 어려웠던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선우준상·차광수)은 수면뇌파를 분석해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게서 수면장애가 발생하는 기전을 찾아 3일 발표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심한 충동과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불쾌감이 나타나는 감각과 운동 신경장애 질환이다. 극장, 비행기 등에서 오래 앉아 있기 힘든데 특히 밤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잠들기 어렵고 자더라도 깊은 수면이 쉽지 않아 자주 깬다.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4명이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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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 숙면 방해 원인 찾았다…서울대병원 연구팀, 뇌파 분석해 신경생리학적 기전 구명 <스포츠경향 2019년 2월 4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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