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도 화산 트레킹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80㎞,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45만의 작은 도시 클락이다. 지금까지 클락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골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골프가 클락의 전부는 아니다. 클락에서는 피나투보 화산 트레킹과 화산 활동으로 생긴 뜨거운 물을 이용한 푸닝 온천, 그리고 인적 드문 섬에서 호핑 투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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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트레킹·노천 온천…아주 색다른 필리핀 < 경향신문 2017년 2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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