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프리,
작은 것부터 실천해볼까요!
알맹프로젝트는 ‘주동자’ 고씨를 포함해 망원동 주민 7명이 처음 시작했고, 지난 9월부터는 2기 ‘알짜(알맹이만 원하는 자)’ 10명이 활동 중이다. 공무원, 간호사, 셰프, 취업준비생 등 직업도 각각이며 나이도 20~40대로 다양하다.
이들은 에코백을 모아 시장에 나눠주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마포구 지역화폐(모아)를 지급하는 등 꾸준히 ‘알맹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쓰레기 덕질’하는 환경 활동가 고금숙씨 “플라스틱 프리 운동은 쓰레기가 되지 않는 삶이죠” <경향신문 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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