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발언
로마 가톨릭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 즉위 5주년을 맞았다. 다수의 ‘최초’ 타이틀만큼이나 등장부터 파격이었던 그는 5년 동안 보수적인 가톨릭을 안팎에서 뒤흔들었다. 난민,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에도 역대 어느 교황보다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그러나 교회 내부 개혁에서는 큰 진척을 보지 못했고 성직자 성추문에 대한 대처가 미흡해 거센 비판을 사기도 했다.
■관련기사
프란치스코 교황 5년, 등장부터 파격…사회참여엔 적극적, 내부개혁엔 ‘한계’
<경향신문 2018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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