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현대경제연구원은 2014년 보고서에서 개성공단 사업이 지난 10년간 남한에는 32억6000만달러의 내수 진작 효과를, 북한에는 3억8000만달러의 외화수입을 가져다 줬다고 추산했다.
특히 북한은 최근 국제사회의 제재로 경제활동이 전면적으로 위축됐는데, 10월부터 12월까지 북한의 대중 수출 감소폭은 전년 동기 대비 최소 61%, 최대 83%에 이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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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마음 녹여야 개성공단에 봄 온다 <경향신문 2018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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